요즘 최애링이에요🤍💍 엄지 마디가 두꺼워서 반지를 끼고 싶어도 오픈링만 가능한데 보파에서 딱 적당한 걸 발견했어요! 매일매일 껴도 하나도 안질리고 뭔가 이거 안하면 손이 이제 너무 허전한 느낌이에요ㅋㅋ 아 그리고 왼손으로 뭔가를 들고 인증하는 사진 찍는 버릇이 있는데 그때마다 매번 사진을 완성해주는 느낌이라 왼손에 착용하구 있어요 (오른손 잡이는 왼손 엄지에 끼는게 좀 불편하더라구요) 아무튼 흔하지 않아서 더 좋아하는 디자인이에요🦋🤍
BONAFIDE JEWELRY